[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하루 사이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비트코인의 점진적 상승은 랠리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마틴 영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비트코이니스트 기사에서 비트코인은 금주 중반 경험한 가파른 하락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9800달러 저항선, 그리고 다시 다섯 자리 숫자로의 상승 재개 희망이 되살아났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21일 오전 8시 34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0.94% 오른 9690.34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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