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중국의 암호화폐 대출 스타트업 바벨 파이낸스의 대출 잔고가 2월 현재 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회사의 융자 잔고는 2019년 1분기 5200만달러에서 작년 말 2억8900만달러로 늘어난 데 이어 금년 들어서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