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업비트)
[블록미디어 김보성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700만원대가 깨지며 600만원대로 들어섰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공식 선언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유럽발 입국 금지를 발표한 이후 전 세계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을 거듭했다.
오전 8시 12분 비트코인은 700만원대가 무너지며 699만 1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26.49% 떨어진 것이며 251만 9000원 하락한 것이다.
한편 이더리움도 24시간 전 대비 34.63% 하락하며 15만 285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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