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스팀 블록체인의 고유 토큰인 스팀(STEEM) 가격이 18일(현지시간) 장중 40%% 넘게 폭등, 0.198달러의 장중 고점(UTC 기준 16시 40분)을 기록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스팀은 이후 상승폭을 일부 축소, 뉴욕 시간 오후 1시 42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33.75% 오른 0.1715달러를 가리켰다.
유투데이는 스팀의 이날 가격 폭등은 스팀 커뮤니티가 전일 하이브(Hive)로 불리는 새로운 블록체인 출시를 발표한 뒤 이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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