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정 체결 의식, 사진출처: 알리바바 홍보페이지)
[블록미디어 저소여 인턴기자] 중국 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는 저장성(浙江省) 도칭현(德清县) 인민정부와 협력해, 농촌에서 블록체인을 비롯한 신흥 기술 응용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현지 매체 ’36크(36氪)’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도칭현 정부와 ‘디지털 농촌 건설 협력 협정’을 11일 체결했으며, 농촌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응용을 강조했다.
알리바바는 해당 지역 정부와 함께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등 기술 투입을 추진하며 디지털 농촌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또한 양쪽은 ▲농촌 신형 소매기업 기워 ▲농촌 정보화 인재 교육 ▲농촌 관련 업체 감독 디지털화 추진 등 농촌 산업 계획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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