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4일(현지시간) 증가하는 매도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8400달러를 향해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아유시 진달이 전망했다.
그는 뉴스BTC 기사에서 비트코인 시간차트에 8900달러 부근을 저항선으로 하는 약세 추세선이 형성되고 있다며 8400달러 또는 8200달러를 향한 단기 조정을 겪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전 8시 47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2.84% 내린 8744.78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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