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1만달러 위에 자리를 잡으면서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아유시 진달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뉴스BTC 기사에서 비트코인은 시간차트에 1만달러 부근을 지지선으로 하는 강세 추세선을 형성했으며 많은 긍정적 신호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27일 오전 8시 23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3.21% 오른 1만242.03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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