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주 중반 가파른 조정을 겪고 있지만 황소들이 포기했다고 말하는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암호화폐 분석가 아유시 진달이 3일(현지시간) 지적했다.
그는 뉴스BTC 기사에서 1만1200달러와 1만1000달러가 비트코인의 주요 지지선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1만1000달러가 무너지면 아마도 1만500달러를 향한 보다 큰 폭 후퇴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전 8시 14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2.76% 내린 1만1148.05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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