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황영훈 기자] 블록와이즈평가정보는 와이즈 레이팅스(Weiss Ratings, 이하 와이즈)가 비트코인(BTC)을 B+등급으로 하향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주 A-등급을 받았던 비트코인(BTC)이 B+등급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더리움(ETH)은 4주째 B+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리플(XRP), 테조스(XTZ), 스텔라루멘(XLM), 라이트코인(LTC)도 변동없이B-등급을 유지했다.
프라이버시코인 중에는 모네로(XMR)가 지난주에 이어 B-등급을 받았고 지캐시(ZEC), 대시(DASH)는 C+등급을 받았다.
지난 주 하향 조정되었던 비트코인SV(BSV)가 다시 C+등급으로 상향 조정되며 와이즈 등급 C+이상을 받은 암호화폐 수는 지난주보다 1개 많은 12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