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뉴욕 = 장도선 특파원] 포드자동차가 블록체인과 지오펜싱(geofencing:가상울타리) 같은 신기술을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해 도시에서의 대기 오염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포드는 지난 3년간 유럽의 런던, 쾰른, 발렌시아에서 신기술을 적용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PHEVs)가 도시 대기 오염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