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디지털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가 이더리움 트러스트를 공인 투자자들에게 다시 개방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일(현지시간) 회사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작년 말 비트코인 트러스트와 이더리움 트러스트 등 6개 펀드에 대한 신규 고객 가입을 일시 중단시킨 바 있다. 1월 29일 기준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는 40억달러 넘는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고 그레이스케일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