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 약 5% 하락을 경험한 것은 매도세력들이 6만달러 저항선 레벨에서 계속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이며 비트코인이 상승 추세를 재개하려면 6만달러 돌파가 필요하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다마니크 단테스가 밝혔다.
그는 5일자 코인데스크 기사를 통해 지지선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나타내는 바이어들은 저항선에서 매도세력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전형적인 다지기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5일 오전 10시 45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1.60% 오른 5만9654.02달러를 가리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