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난 3월 18일 오전 9시 34분 게재했던 ‘[핫! 코인] 디센트럴랜드코인(MANA)-메타버스의 조물주?!’ 기사를 다시 송고합니다.
[핫! 코인] 디센트럴랜드코인(MANA)-메타버스의 조물주?!’
디지털세상은 더 이상 가상의 공간이 아닐 수 있다. 그곳은 우리의 또 다른 정체성이 살아 숨쉬는 디지털토피아가 아닐까? 그렇다면! 미국의 서부개척지처럼, 디지털 세상에 새로운 영토를 개척,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떯까? 나의 상상력과 내가 만든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세상, 그 안의 다른 세상과 연결되는 또 하나의 세상을!
디센트럴랜드는 메타버스의 조물주를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의 땅이다. 가상 공간에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해 새로운 꿈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부동산(?)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부동산을. 전공간은 좌표로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 오프라인 공간처럼 명확하게 구분된다.
부동산을 확보했다면 이제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나만의 공간을 잘 꾸미면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 블록체인에 기록된 나의 땅과 재산권은 누구도 침해하지 못한다. 이용하기 위해서도 일정한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 사고 팔 수도 있다.
디센트럴랜드는 많은 사람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롤플레잉 게임이다. 중심에는 광장, 제네시스 시티(Genesis City)가 있다. 제네시스 시티를 중심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싸우고 죽이고 권력을 잡는 기존 게임과는 문법이 다르다. 이용자가 직접 소유하고 관리하며 계속 그 안에서 살아가고 싶은 매력이 있는 메타버스로 만들어 나가는 주체가 될 수 있다.
우리는 메타버스(metaverse)라 불리는 이 세계에서, 또다른 정체성을 가진 아바타로 살아간다. 나를 닮은 아바타. 나부터 잘 가꾸고 꾸며야 한다. 다른 아바타와 사귀기도 하고 게임을 하고 장사를 해서 돈을 벌 수도 있다. 또 콘서트나 미술관도 갈 수 있다. 가상 세상이라기 보다 또다른 세상이다.
디센트럴랜드 코인(MANA)은 디센트럴랜드에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블록체인에 기반한 돈이다!
그레이스케일이 힘을 더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디센트럴랜드(MANA) 코인, 체인링크(LINK), 파일코인(FIL), 라이브피어(LPT), 베이직 어텐션토큰(BAT)을 기반으로 하는 5가지의 암호화폐 신탁 상품을 새로 출시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72475
MANA가 핫한 이유다. 마나의 시가총액은 18일 5시44분 현재 2조4500억원(코인마켓켑기준 1103원)이다. *[핫! 코인]은 시장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 오른 코인을 다룹니다. 뜨거운 코인이 무엇인지, 왜 뜨거운지 설명할 뿐입니다. 매입을 권유하는게 아닙니다. 알트코인 투자는 스스로 다양한 정보를 챙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