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디지털 자산 거래소 크라켄의 파월 CEO가 “암호화폐를 막으려하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책 당국의 움직임에서 뭔가를 느낀 걸까요? 코인베이스 직상장을 앞두고 1000억 달러 가업가치가 과도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JJ 기자가 지난밤(12일 현지시간) 시장 정리합니다.
방송 내용 요약
1. 크라켄 파월 CEO “암호화폐 막으면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2. “비트코인은 호리병을 빠져나온 지니같은 존재”
3. 코인베이스 기업가치 1000억 달러 “터무니 없다”
4.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 제로(0)로 수렴할 것”
5. 비트코인 도미넌스 상승 + 김치 프리미엄 하락 = 한국 거래소 알트코인 급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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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호리병을 빠져나온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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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기업가치 1천억 달러? 터무니없다, 수수료 제로로 수렴할 것”
크라켄 CEO “암호화폐 탄압하면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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