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두 명의 쎈 언니들이 워싱턴을 쥐락펴락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옐런 재무장관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얘깁니다. 포스트 코로나 경제를 이끌 옐런 장관과 호흡을 맞출 연준 의장은 누가 될까요?
옐런 장관은 디지털 자산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인데요. 상대적으로 유연하다는 평가를 받는 브레이너드 이사가 균형을 잡아줄 수 있을 것인지도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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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두 마녀..옐런과 브레이너드
방송 내용 요약
– 연준 ‘금융 안정 보고서’에서 자산 버블 경고
–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별도 성명 발표
– 브레이너드 이사, 차기 연준 의장 물망에
– 바이든 행정부 초대 재무장관 후보이기도
– 백전노장 옐런과 호흡 맞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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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두 마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