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디지털 자산시장의 단맛 쓴맛을 모두 경험한 전문 투자자를 인터뷰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었은데요. 10년 후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잘 모르겠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예단하지 않겠다네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위험은 도처에 있고, 확신은 배신을 잘한다는 거죠. 디지털 자산시장은 결코 쉬운 곳이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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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회의…확신은 쉽게 배신한다
방송 내용 요약
– 금요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주시
– 인플레이션 지표 급등시 주식시장 급변동 가능성…주식과 동조화 강해진 비트코인 움직임 경계해야
– 10년 후 “나와 비트코인”
– “잘 될 것 같은 코인은 살아남지 못하고, 잘 안될 것 같은 코인이 살아남기도 해”
– 처음에 어디서 시작했느냐가 중요
– “디지털 자산시장의 미래를 속단하고 싶지 않아 : 전략적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