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 등 인플레 지표들은 가격 반영이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밤(현지시간 9일) 채권수익률이 하락세(채권 가격 상승)를 나타냈습니다. 물가에 예민한 채권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채권을 산다는 뜻인데요.
연준이 테이퍼링 논의를 시작하더라도 시장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자털 자산 가격도 상승 반전했습니다. JJ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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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6K 회복…추가 상승 가능성
방송 내용 요약
# 5월 소비자물가 등 인플레 우려
– 현지시간 목요일 발표 예정…주가지수 하락, 채권수익률 하락
– 채권시장에서 가격 반영 끝난 듯
– 16일 수요일 FOMC 및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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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버헬스 14%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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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자산시장 바닥 탈출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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