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디지털 자산 분석가 플랜 B는 자신의 비트코인 가격예측 모델에 따르면 지금이 비트코인을 살 기회라고 주장했다.
Even for me it is always a bit uneasy when bitcoin price is at the lower bound of the stock-to-flow model. Will it hold (like Mar 2019 when I published S2F, or Mar 2020 Covid, or Sep 2020 with BTC stuck at $10K) and is this another buying opportunity? Or will S2F be invalidated? pic.twitter.com/iIjTC2Ncy3
— PlanB (@100trillionUSD) June 23, 2021
그는 자신도 S2F 모델에서 언제 어떤 가격에서 비트코인이 바닥을 찍고 반등할 지를 아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과거의 경험을 볼 때 지금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또 한번의 매입 기회로 삼는게 어떨까 한다고 반문했다.
그는 그래프 상에서 모델을 발표한 2019년,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이 일어난 2020년 3월,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까지 하락한 지난해 9월을 예로 들며 이번 하락이 그 때와 같은 범주에 있다고 암시했다.
ha! indeed, the model only has s2f ratio as an input and does not care about China bans, energy FUD, and also not about buying billionaires and presidents etc, that is all captured in the (wide) model error 😉
— PlanB (@100trillionUSD) June 23, 2021
그는 S2F 모델이 공급된 총량(Stock)과 공급량(Flow)의 비율에 따른 가격을 설명할 뿐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반 비트코인 정책, 에너지 FUD, 그리고 억만장자의 비트코인 구입이나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정책 등은 모델에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변수가 가격의 변동을 초래하지만 결국에는 S2F 모델로 수렴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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