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엔디 워홀의 자화상 NFT 3점이 경매를 통해 280만 BUSD에 팔렸다. 원화로는 약 31억 원에 달한다.
경매를 진행한 바이낸스의 창펑자오 CEO와 트론의 저스틴 선 CEO가 27일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번 경매는 바이낸스 NFT 마켓에서 열렸다. BUSD는 1달러 상당의 바이낸스 스테이블 코인이다. 두 사람은 경매 낙찰자는 밝히지 않았다.
The NFT of Andy Warhol’s Three Self-Portraits was sold with a hammer price of 2800000 BUSD at @TheBinanceNFT marketplace. Congrats to the winner!!! 👏👏👏@Tronfoundation @justinsuntron pic.twitter.com/HFfh1XDk3t
— APENFT (@apenftorg) June 27, 2021
저스틴 선이 관여하고 있는 APENFT는 저스틴 재단의 예술가들과 함께 워홀의 자화상 NFT를 재창조한 ‘하모니’를 바이낸스 마켓에서 29일까지 경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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