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분석가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의 단기적인 가격 조치에 기뻐할 이유가 없으며, 강세장 유지를 위해서는 2만9000달러 이상을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랜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강세장 유지에 관한 일부 낙관적인 주장이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의 일간 차트는 분명히 부정적이라며, 2만9000달러 위를 유지할 수 없다면 강세 전망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자료 기준 비트코인은 뉴욕시간 오후 거래에서 3.4% 하락한 3만3409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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