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을 검색한 구글 트랜드 데이타가 2017년 강세장과 유사하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6일 보도했다.
그래프로 보면(계란형과 원형으로 표시된 부분)이 2017년과 현재의 검색 트랜드가 일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7년은 비트코인 가격이 900달러에서 2만 달러까지 상승한 역사적인 강세장이었다.
그러나 ‘CRYPTO(암호화폐)’ 검색 트랜드는 다르다. CRYPTO 트랜드는 2017년 강세장이 끝났을 떄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구글 트랜드가 단기적으로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아도 비트코인이나 CRYPTO 모두 일반인은 관심이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결국에는 더 좋은 가격으로 오르게 된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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