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메타버스 디센트럴랜드가 8일부터 18일까지 ‘2021 아트 위크”를 연다.
11일에는 디지털 아트 NFT 전문 마켓플레이스인 노운오리진(KnownOrigin)과 함께 생방송 ‘투더문 아트&뮤직 페스티발(TO THE MOON Music & Art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뮤직 페스티발이 생방송으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여 아티스트들의 NFT도 판매한다.
첫날은 도박과 게임 관련 베가시티 블록 파티가 열리는 등 디센트럴랜드에 가상공간을 구입해 입점한 업체와 협력업체들의 전시회와 NFT판매가 진행된다.
대형 이벤트의 영향인지 디센트럴랜드는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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