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은 투자 자산인가, 돈인가? 비트코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조차 이 둘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합니다.
캐시 우드를 비롯한 친 비트코인 주의자들의 생각의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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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자산인가 돈인가…구매력의 관점
방송 내용 요약
– 캐시 우드가 던진 질문
– “디플레에도 비트코인은 오른다. 왜?”
1) 탄탄한 생태계…가격 50% 급락을 견뎌내다
2) 구매력 증가…비트코인을 돈으로 본다는 뜻?
– 최초의 질문과 해법
– “달러를 이렇게 풀면 나중에 어떻게 될까?”
– 사토시 나카모토 “P2P를 위한 전자화폐”
– 달러 살포에 대한 대안… ‘대체자산’이라는 인식으로 바뀜
– 금과 경쟁하는 디지털 골드
– 현재 월가의 다수설
– 구매력을 가진 화폐…캐시 우드가 은연중에 내비친 속뜻
– 한발 더 나아가 “국가와 돈을 분리하는 단계”라는 주장도 등장
– 인식의 하드포크…진화 또는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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