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380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힙합 가수 버스타 라임스(Busta Rhymes)가 비트코인에 “완전히 설득당했다(sold on Bitcoin)”고 밝혔다.
그는 잭 도시와 일론 머스크, 캐시우드의 비트코인 컨퍼런스를 본 뒤 나는 비트코인에 완전히 설득당했다고 말했다.
After watching the #Bitcoin conference live with @jack @elonmusk @CathieDWood i’m sold on Bitcoin.
officially holding Bitcoin.
Looking into eth next.
— Busta Rhymes (@BustaRhymes) July 22, 2021
그는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다고 공표했다. 또 이더를 다음 보유 대상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덧븉였다.
MY BIGGEST TAKEAWAY WAS THIS…..
The way @elonmusk phrased this statement has got me seriously thinking… especially what’s been happening around the world recently.Government and it’s monopoly on Violence… damnnn pic.twitter.com/RsX0oSIeLJ
— Busta Rhymes (@BustaRhymes) July 22, 2021
그는 머스크의 발언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정부와 정부의 폭력에 대한 독점—제기랄(damnnn)”이란 표현이 최근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버스타 라임스는 지난해 11월 짜르(Czar) 등 30곡이 들어있는 ‘신의 분노(The Wrath Of God)’를 출시한 래퍼다. 1972년 생인 그는 자메이카풍 헤어스타일과 배배꼬인듯한 라임으로 도배된 가사, 속사포 랩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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