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아크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가 구매력 보존을 위해 이머징 마켓 사람들이 비트코인으로 이주하고 있다고 발언헀다.
비트코인 매가진은 23일 캐시우드의 이같은 발언을 트위터로 공유했다.
“There are a lot of emerging markets that are suffering from significant inflation. In other words, the purchasing power of those populations is going down, so they’re going to migrate to #Bitcoin to preserve purchasing power.”
– @CathieDWood pic.twitter.com/780FlskGVU
— Bitcoin Magazine (@BitcoinMagazine) July 24, 2021
캐시 우드는 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많은 이머징마켓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구매력이 저하하고 있는 이머징마켓 사람들이 구매력 유지를 위해 비트코인으로 이주하고 있다고 설명헀다.
캐시 우드는 자본시장전반을 바라보는 7월초 유투브 방송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구매력이 상승한 것이라며 디플레이션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캐시우드는 최근 개최된 컨퍼런스 ‘더 비 워드(The B Word)’ 에서 이같은 입장을 모두 반영해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에 다 대비할 수 있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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