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 기사는 2021년 7월 04일 오후 5시 46분에 게재한 플랜B, “10만달러 이상 강세장” 예고후 6주 휴가를 재송한 기사입니다. |
플랜B, “10만달러 이상 강세장” 예고후 6주 휴가
플랜B가 6개월 간 비트코인 가격으로 2가지 시나리오를 전망하면서 이중 강세 시나리오에 베팅했다.
Looks like I was too early dismissing diminishing returns scenario. I fact, this will be the key question next 6 months:
1) Was $64K the top and will we oscillate between $25K-50K?
2) Or was $64K not the top and will the bull market resume towards S2F $100K-288K?
My money is on 2 pic.twitter.com/0JRFDHh2Tb— PlanB (@100trillionUSD) July 3, 2021
플랜B는 향후 6개월 간 비트코인이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했다.
1) 지난번 최고가인 6만4000 달러 아래인 2만5000 달러와 5만 달러 사이의 박스권을 왔다 갔다 할 것인지
2) 또는 자신의 가격 예측 모델인 S2F선으로 복귀하는 강세장이 도래해 10만 달러에서 28만8000 달러에 도달하는 경우가 있다고 제시했다.
플랜B는 너무 일찍 약세장 가능성을 폐기한 것 같지만, 자신의 돈은 시나리오 2, 강세장에 있다고 설명했다.
플랜B는 지난 12년과 16년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자신의 모델(S2F)에 따라 연두색 선과 녹색 선 사이에서 움직인 그림을 제시했다.
이번 반감기 이후 녹색 선 아래에 있는 비트코인 가격(붉은 선)이 자신의 모델에 따라 10만 달러에서 28만8000 달러 범위에 도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플랜B는 이 분석 트윗과 직전에 날린 보트에 탄 사진을 트윗 대문에 공유하며 “친구들, 나는 6주간 전원을 끄고 바다로 나갈거야. 8월에 다시 봐”라며 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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