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7월 마지막 주 월가는 바쁜 한 주를 보낼 것 같습니다.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연준은 27, 28일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한 달 간 휴식에 들어갑니다. 테이퍼링 논의는 하겠지만 파월 의장은 구체적인 얘기를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금요일 연준의 물가 기준인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까지 보고 나서 월가의 펀드매니저들은 휴가를 떠나겠죠.
비트코인 가격이 35K를 바라보는 상황에서 주식시장과 함께 ‘서머랠리’를 기대해도 좋을까요? JJ 기자가 주말 시황과 함께 이번 주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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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보다 더 위험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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