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비트코인 매거진은 5일 ‘블룸버그 크립토 아웃룩’ 8월 간행물이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향한 궤도로 돌아왔다. 비트코인이 강세장으로 들어섰다”고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3년동안 변동과정을 살펴보면 비트코인은 지속적인 가격상승이란 믿을만한 역사적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표현의 자유가 있고 자유시장경제를 가진 대부분의 국가에서 비트코인의 수요와 채택은 증가하는데 공급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은 세계에서 이러한 경로를 거쳐 디지털 골드가 되고 있다”면서 “자유시장자본주의는 디지털에셋을 통해 떠오르고 있으며 미국달러화와 비트코인이 최고의 수혜자자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비트코인은 엘살바도르 같은 은행이 미흡한 국가를 지원하고 있으나 중국같이 자본자유화를 허용하지 않고 담론도 인정하기 않는 1차신흥국에서는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헤지수단으로 평가하면서 금은 비트코인과 동행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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