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블록미디어] 이베이가 팬데믹 특수가 끝났다며 하반기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11일(현지시간) 이베이는 3분기 매출을 24억2000만 ~ 24억70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29억2000만 달러에 못미친다. 이베이의 2분기 매출은 26억8000만 달러로, 역시 월가의 예상치 30억 달러를 밑돌았다. 이베이는 정규장에서 1% 상승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는 1.3% 하락 중이다. 같이 읽으면 좋을 기사 아마존, 시간외 주가 급락 “팬데믹 특수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