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의 모회사인 DCG(Digital Currency Group}그룹 CEO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가 “$100K는 자석이다”고 트윗했다.
10만달러가 비트코인을 끌어당기는 자석이란 은유적인 표현으로 비트코인가격이 10만달러까지 간다고 주장했다.
$100k is a magnet https://t.co/TKObZnOU9Z
— Barry Silbert (@BarrySilbert) August 14, 2021
배리 실버트는 “$20K는 자석이다”는 내용의 2019년 6월22일자 트윗을 함께 소개했다.
자신이 예측한 비트코인 2만달러 예측도 맞았으니 이번에도 맞을 것이라는 의미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20K는 자석이다” 트윗일에 비트코인은 4023달러에 거래됐다.
2만달러가 되기까지는 9개월이 걸렸다. 비트코인은 2017년 12월 당시 사상최고가인 2만달러를 기록한뒤 폭락을 거듭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4월14일 6만4863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한뒤 3만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 회복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일론 머스크가 제기한 환경이슈와 중국의 탄압정책으로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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