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 분석가 비트코인 아카이브가 2021년 비트코인 강세장이 2013년의 추세를 모방한다면 시장은 두번의 고점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번 강세장은 첫번째 고점 259 달러에서 두번째 고점 1163 달러까지 4.49 배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If 2021 emulates the 2013 bull market with a double peak, the top of this bull market could look like this:
4.49 x $64k = $287k
S2FX = $288k average ? #Bitcoin pic.twitter.com/qeCVnWd3r4
— Bitcoin Archive ??? (@BTC_Archive) August 19, 2021
그는 이를 이번 강세장에 적용하면 지난번 고점 64K(6만4천 달러)의 4.49배인 287k(28만7천 달러)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세장이 2013년의 추이를 따른다는 전제에 따른 것이다.
그는 플랜 B의 S2FX 모델에 따른 가격도 288K(28만8천 달러)로 지난번 강세장으로 추산한 이번 강세장 고점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S2FX모델은 공급량이 희귀한 재화의 가격을 기존 공급량과 신규 공급량을 분석해 산출하는 S2F모델에 금 등 다른 귀금속의 가격을 추가로 반영해서 비트코인 가격을 산출하는 수정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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