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이더리움재단은 공식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29일 이더리움 생태계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역할을 하는 팀들이 있다고 소개했다.
재단은 이 팀들을 위해 컴파운드재단과 크라켄거래소, 리도파이낸스, 신세틱스, 그래프프로토콜, 유니스왑 등이 각각 25만달러씩을 재단에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2/ Recipients of this round are @ErigonEth, @ethnimbus, @go_ethereum, #HyperledgerBesu and @nethermindeth.
It takes a united effort to maintain quality open source products in a diverse, decentralized, and sustainable way.
For more, see the full post:https://t.co/VgExSp8IUe
— Ethereum (@ethereum) August 24, 2021
기부금은 에리곤이더등 이더리움 2.0 개발팀 5곳에 배분된다.. 이 자금은 오픈된 이더리움 생태계를 질좋게 유지하는 단결된 노력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이같은 프로젝트는 이더리움이 장기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탈중앙화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재로서의 이더리움의 이익은 공동의 책임에서 발생한다고 기부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또 참여자가 다양해져야 생태계의 폭과 깊이가 확대되고 이에따라 스스로를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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