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리플사의 CEO 갈링하우스가 SEC의 소송이 부당하다고 트위터를 통해 다시 지적했다.
SEC의 제소가 단순히 리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게 처음부터 분명했다고 강조했다.
리플에 대한 재판이 정당한 고지와 적정한 절차라는 불가능한 기준과 관련된 내용이다. 강압에 의한 규제로는 크립토혁신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This. ⬇️
This has been clear from the start — the SEC’s lawsuit isn’t just about Ripple, it’s about what “…impossible standards of fair notice and due process” through regulation by enforcement can do to crypto innovation. “Anyone could be next without warning.” 1/2 https://t.co/x3ltwMz8Y6
— Brad Garlinghouse (@bgarlinghouse) August 31, 2021
그는 포보스지가 개재한 “SEC가 보지 못한 암호화폐의 급격한 등장(The Crypto Uprising The SEC Didn’t See Coming)” 기사를 공유했다.
갈링하우스는 ‘누구나 경고없이 다음 차례가 될 수 있다”고 이번 소송이 리플사만의 문제가 아닌 점을 강조했다.
코펜하겐 알보르 대학에서 국제기술정책을 전공한 로슬린 레이튼 박사는 포보스기사를 공유하며 “리플에 대한 소송은 일관성 없는 정책에 분노하고 있는 크립토산업에 마지막 결정타였다”고 주장했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