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전략가이자 투자가인 미카엘 반 데 포프(Michaël van de Poppe)가 “XRP가격이 1.85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데일리호들은 5일 그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6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리플이 모멘텀을 얻기 시작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카엘 반 데 포프는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이며 리플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는 “리플이 2년간의 집적을 마치고 드디어 상승하는가? 우리는 리플은 사도 되냐?”라는 영상에서 XRP이 2021년 최고치인 1.96달러에 접근하는 1.85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피보나치수열과 비트코인과의 상대가격 비교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리플은 보도당시 1.26달러에서 현재는 1.32달러까지 상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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