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 법정통화 도입(현지 시간 7일)을 하루 앞둔 6일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비트코인 200개를 사들였다고 트윗했다.
El Salvador has just bought it’s first 200 coins.
Our brokers will be buying a lot more as the deadline approaches.#BitcoinDay #BTC🇸🇻
— Nayib Bukele 🇸🇻 (@nayibbukele) September 6, 2021
부켈레 대통령은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다. 브로커들이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사들일 것이다”고 말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경고와 비트코인 반대 시위에도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법정통화 도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비트코인 도입을 위한 1억5000만 달러 상당의 신탁을 만들었고 스트라이크사의 지갑(Chivo)을 통해 비트코인 결제시스템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또 상인들이 비트코인을 받지 않으면 처벌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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