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엘살바도르 딥(dip)에 대해 비트코인 가격 분석가 플랜B가 “43k”라고 짧게 언급했다.
플랜B는 앞서 6일 트윗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바닥 지표를 근거로 함. 예를 들어 200일 가중이동평균”이라고 말했다.
✅43k
— PlanB (@100trillionUSD) September 7, 2021
My worst case = floor indicator (for example 200WMA),
base case (expectation) = S2F (average $100K),
best case = S2FX (average $288K).#ScenarioThinking pic.twitter.com/YE1bhH0aCB— PlanB (@100trillionUSD) September 6, 2021
플랜B는 지난 8월 31일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내놓으면서 “9월의 43K는 최악의 경우 바닥가격이며 S2F 모델에 근거한 비트코인 예상 가격은 100K”라고 주장했다.
플랜B는 지난 5월 중국 쇼크에 의한 가격 급락 이후 비트코인 월간 가격을 정확하게 예측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플랜B는 비트코인 가격이 6, 7월 약세장을 겪은 후 8월부터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플랜B는 “8월 47K, 9월 43K, 10월 63K, 11월 98K, 12월 135K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가격을 제시한 바 있다.
이때 9월의 43K 전망은 최악의 시나리오이며 S2F 모델에 의한 비트코인 가격은 100K라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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