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미디어]폭락장에서 한국의 비트코인 가격이 국제시세보다 비싼 김치프리미엄이 나타났다.
업비트 기준 8일 9시34분 현재 비트코인은 원화 5718만 9000원에 거래됐다.
반면 비트캑스 거래소는 5390만7261원, 크라켄은 5453만3859원에 거래됐다.
비트맥스 보다는 328만1739원 6%, 265만5141원 4.9% 높게 거래되고 있다.
올해초 상승장에서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20%에 육박했으나 최근에는 국내거래가격이 해외보다 싼 역프리미엄으로 거래됐었다.
이번 김치프리미엄은 이번 폭락을 쌀 때 사자(bye the deep)는 기회로 활용하려는 매수세력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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