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마이클 세일러가 “외국인의 집소유를 금지하고 외국인 소유 빈집에 세금을 물리겠다”는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총리의 트윗을 공유하며 비트코인을 사야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세일러는 이 정책은 외국인의 재산권을 박탈하면서 캐나다에 있는 거주용재산의 가치를 손상시킨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부를 파괴하게 된다.
그는 왜 투자자들이 그들의 부동산 자산을 디지털 자산(비트코인)으로 바꿔야 하는지를 설명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캐나다를 위한 희망이라고 덧붙였다.
This policy deprives foreigners of their property rights and impairs the value of all residential property in Canada, thereby destroying wealth. This is why investors need to replace real property with digital property. #Bitcoin is hope for #Canada. https://t.co/khWR5YM2uy
— Michael Saylor⚡️ (@michael_saylor) September 9, 2021
트뤼도 총리는 많은 캐나다 사람들이 집을 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빈집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외국인의 소유를 2년동안 금지하고, 지금 현재 빈 상태로 있는 외국인 소유 재산(거주용 재산)에 세금을 물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등 전세계는 지금 막대한 통화살포에 따른 집갑 폭등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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