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경영컨설턴트 이사야 잭슨이 FOX뉴스에 출연해 비트코인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은 “더 이상 도와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앵커가 “정부나 연준이 발행하지 않는 화폐가 어떻게 성공할 지 의심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하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The most brutally honest interview you’ll ever watch on national television.pic.twitter.com/gWEvepLLD1
— Documenting Bitcoin ? (@DocumentingBTC) September 10, 2021
그는 “아직도 비트코인을 쥐약, 수집품, 폰지사기, 범죄자의 돈, 어둠 숙의 프로그램 언어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그러나 비트코인은 이미 한 국가가 화폐로 사용하는 단계까지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신이나 부모, 조부모가 바닥(사람들로부터)에서 화폐가 생겨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그래도 미심쩍으면 그냥 그대로 있어라. 비트코인을 살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화폐 시장을 만드는 것을 쳐다보기만 하라”면서 “나중에 자녀들에게 역사상 거대한 부의 이동이 일어나는 동안 뭐를 했는지는 설명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사야 잭슨은 KRBE Digital Assets Group의 창업자이자 블록체인 관련 서적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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