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JP모건의 니콜라오스 파니기르트 조글루 전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이더가(ETH)가 지나치게 과대평가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닷컴은 19일 네트워크 활동의 몇 가지 척도를 고려해 계산한 결과, 그와 그의 팀이 이더의 공정한 가치를 현재 보다 55%가량 낮은 1,500달러로 추정했다고 보도했다.
JP모간 전략가는 발전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자신감으로 이더리움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시레이트 및 고유한 주소의 수를 검토해 적정가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마트 계약이 더 이상 이더리움의 고유한 개념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더리움 킬러”로 불리는 수많은 블록체인들이 스마트계약으로 무장하고 이더리움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려고 도전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낸스(BNB)와의 경쟁, 솔라나(SIL)와의 경쟁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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