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비트코인 가격분석가 플랜B가 연말 비트코인 폐장가격이 분석모델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트윗했다.
그는 S2F모델은 100K이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간모델(로그회귀분석)은 30K를 가르킨다고 설명했다.
플랜 B는 재고량과 신규공급량의 비율로 비트코인 가격을 예측하는 S2F모델로 유명세를 떨쳐왔다.
로그회귀 분석은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와의 관계를 로그함수로 만들어 입력데이타가 주어줬을 때 종속변수의 결과를 예측하는 방법이다.
So what will #bitcoin Dec closing price be?
– S2F model says $100K
– Time model (logarithmic regression) says $30K
Next couple of months will be Interesting.
My money is on S2F, of course. pic.twitter.com/ancKQ3FdEZ— PlanB (@100trillionUSD) September 22, 2021
그는 다음 두달이 무척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자신의 돈은 S2F 모델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연말에 비트코인가격이 10만달러 이상일 것으로 보고 투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Yeah, same for s2f. But I like to point out the current delta between the models and I really look forward to next couple of months. Price must increase >100k (to make a 100k average) or s2f is dead.
— PlanB (@100trillionUSD) September 23, 2021
플랜 B의 트윗에 대해 타임모델은 적정가치와의 편차가 너무 크고 모델이 항상 적정가치로 수렴한다고 보는 것도 난센스라는 지적이 나왔다.
플랜 B는 이에 대해 ‘맞다 S2F도 마찬가지로 편차가 있다. 그러나 연말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를 넘지 못한다면 S2F는 죽은 모델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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