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리플랩스사의 CEO 갈링하우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에 관한 명확한 프래임을 제공하지 않고 있어 미국의 혁신이 위험한 처지에 놓였다”고 밝혔다.
그는 리플(XRP)의 증권 여부를 다투는 SEC와의 소송에 대한 FOX 뉴스와의 인터뷰를 공유하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Instead of working with the industry, the SEC is using their meetings with companies as lead generation for their enforcement actions. Once the dust settles, it’ll be clear that Ripple’s on the right side of the law, and the right side of history. 2/2
— Brad Garlinghouse (@bgarlinghouse) September 25, 2021
그는 SEC는 산업계와 협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SEC는 업체와의 만남을 강압적인 행동을 통해 그들의 의중을 관철시키는데 사용한다고 비판했다.
갈링하우스는 “먼지가 가라 않으면 리플이 법과 역사의 옳은 편에 서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 질 것이다”고 자신했다.
그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SEC와의 분쟁을 합의를 통해 타결할 가능성에 대해 “리플을 이더리움(ETH)과 같이 증권이 아니라고 분명히 한다면 협상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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