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비트코인 분석가 플랜 B가 비트코인 강세장의 두번째 국면이 시작됐다고 언급했다.
플랜 B는 “온체인 분석을 오늘밤에 끝냈다. 내생각에 우리는 중간에 있다. 약세장의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강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On-chain analyses finished tonight: IMO we are midway, no sign of weakness (red) yet. Note color overlay is not months to halving but an on-chain signal. My guess: this 2nd leg of the bull market will have at least 6 more months to go. pic.twitter.com/HAEMYfQ1pT
— PlanB (@100trillionUSD) October 2, 2021
비트코인은 지난해 반감기 이후 강세장을 보이다 5월이후 중국의 암호화폐 금지조치와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취소로 조정장을 보여왔다. 플랜 B는 이 조정장이 약세장의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한 것이다.
그는 챠트상의 색상들은 반감기가 아닌 온체인 분석지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설명했다.
이번 강세장의 두번째 국면은 적어도 6개월 이상은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플랜 B는 10월에 비트코인이 적어도 6만3000달러이상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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