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엘살바도르 국민 300만명이 비트코인 가격상승으로 약간의 보너스를 받았다.
엘살바도르는 성인인 국민들이 비트코인 법정지갑 치보를 다운 받을 때 3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무료로 지급했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비트코인가격상승으로 치보기갑을 다운받은 사람들이 10%의 보너스를 추가로 받게됐다는 트윗을 공유했다.
At least 10%.
Depends on when they installed.
For some, it has gone up 20%.
Good lesson in the #Bitcoin starter pack. https://t.co/n0dPURuAvV
— Nayib Bukele 🇸🇻 (@nayibbukele) October 6, 2021
부켈레 대통령은 “적어도 10%이다. 언제 다운 받았는가에 따라 20%추가 보너스를 받은 사람도 있다”고 설명헀다.
비트코인 지갑을 시작하기 좋은 이유다고 설명했다.
치보지갑을 이용하는 엘살바도르 국민은 미이 300만명을 넘었다. 엘살바도르 인구는 648만명이다.
한 엘살바도르인은 “100달러 비트코인을 샀는데 올라서 기분이 좋다”며 부켈레 대통령의 트윗에 답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 기분이 좋다는 트윗은 연쇄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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