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마이클 세일러가 터키의 리라화 폭락사태와 관련 “생존하려면 당신의 자산을 터키리라화에서 미국달러화로 바꿔라”고 말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당신이 번영하기를 바란다면 당신의 모든 자산을 터키리라화에서 비트코인으로 바꿔라”고 권유했다.

“The Turkish lira traded at an all-time low of 12.50 lira to $1, having depreciated another 7% Tuesday.”

If you want to survive, convert your working capital from TRY to USD. If you want to thrive, convert all your capital from TRY to #BTC.https://t.co/HN0PoLIImg

— Michael Saylor⚡️ (@saylor) November 23, 2021

터키 리라화는 중앙은행의 금리인하로 사상최저치로 폭락했다. 또 터키인들은 비트코인 매입에 나서 비트코인가격은 터키에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다른 트윗을 통해 터키의 문제는 분명하고 점점 더 악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르헨티나에서 볼 수 있듯이 (통화가치 하락은) 터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화가치가 폭락하는 경제의 기업, 가족, 개인들의 최선의 해결책은 비트코인이라고 강조했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

터키에 무슨 일? “비트코인 사자” 아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