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이더리움 경쟁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솔라나(SOL)가 2022년 초까지 강력한 랠리를 노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크라켄은 분석 보고서를 통해 최근 260 달러까지 상승한 뒤 나온 솔라나의 조정은 다음 상승장에 불을 붙이는 것을 준비하는 위치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시가총액 4위 솔라나가 가격 발견을 위한 4번째 물결의 초입에 들어섰다”면서 “쐐기 패턴을 따라 가격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솔라나의 패턴 차트를 통해 솔라나가 그래프 하단의 지지선을 딛고 상승한다면 랠리를 준비하는 강세 신호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상승 전환이 지연될 경우 잠재적으로 하락세로 돌아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데일리호들은 솔라나가 추세선을 따라 상승할 경우 2022년 1월까지 현재 169달러보다 255% 상승한 600 달러 이상 랠리를 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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