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블록스트림의 CSO 삼손 모우가 BTC가 5만 달러를 회복한 뒤, 급상승을 전망하는 트윗을 날렸다.
그는 “비트코인이 2만 달러에서 4만 달러까지 두 배가 되는데 22일이 걸렸다”면서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는 더 빠를 것이다”고 말했다.
Lots of bearish sentiment in response to my tweet, plus many can’t seem to understand it either (bUt iT WaS 50k a wHiLe aGo), which makes me think we’re going to have some massive green candles soon. #Bitcoin usually melts faces when people least expect it. https://t.co/UiK91ij9Qn
— Samson Mow (@Excellion) December 24, 2021
트윗 답변에 이를 비판하는 반응이 많이 나오자 그는 다시 트윗을 날렸다.
삼손 모우는 “시장에 약세심리가 강하다. 또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트윗했다.
그는 “이러한 반응은 나에게 (비트코인이) 대규모 양봉을 보이는 강세장이 곧 올거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비트코인은 보통 사람들이 거의 기대하지 않을 때 그러한 능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삼손 모두의 블록스트림은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을 뒷받침하고 있는 기업이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한 싸고 빠른 결제, 위성을 통한 BTC의 오지 결제, BTC담보 국체 발행 등을 통해 엘살바도르 정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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