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올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조5000억 달러에 달하고 비트코인, 이더리움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올해 상승한 10대 종목의 상승률은 보면 두 배 가량 오른 비트코인은 조족지혈이다.
비트코인닷컴은 27일 작성시점(한국시간 28일6시30분) 기준으로 미 달러화 대비 상승률 10대 암호화폐를 정리했다.
엑시인피니티, 테라, 샌드박스, 솔라나, 폴리곤 등도 포함돼 있다.
1)갈라(GALA)–+212,036%, 시가총액 0.16%
2)엑시인피티니(AXS) — +18,957%,시가총액 0.29%
3)컨텐츠 벨류 네트워크(CVNT) – +18,572%, 시가총액 0.00%(극히 작음)
4)테라(LUNA) – +17,589% ,시가총액 1.34%
5)샌드박스(Sandbox) – +17,497% , 시가총액 0.24%
6)에코미(OMI) — +16,247%, 시가총액 0.06%
7)솔라나(SOL) — +15,217%, 시가총액 2.43%
8)폴리곤(MATIC) – +14,352%,시가총액 0.74%
9)팬텀(FTM) — +13,820%, 시가총액 0.23%
10)플럭스(FLUX) – +11,018%, 시가총액 0.02%
10위인 플럭스의 상승률이 110배가 넘고 갈라는 2120배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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