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피보나치 되돌림 레벨을 기반으로 분석한 비트코인의 다음 지지선은 대략 4만4200달러라고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매니징 파트너 캐티 스톡튼이 전망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녀는 “비트코인은 다지기 단계에 있으며 단기 과매수 상황에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톡튼은 5만달러 레벨은 심리적 중요성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 시간 28일 오전 11시 20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5.35% 내린 4만8596.99달러를 가리켰다. 비트코인의 지난 24시간 고점은 5만1956.33달러로 기록됐다.
*이미지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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