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데일리호들은 29일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속에 이더리움 고래들이 폴리곤(MATIC)과 두 개의 DeFi 코인 에이브(AAVE)와 스시(SUSHI) 등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데일리호들은 고래 추적 데이타 플랫폼(WhaleStats)을 인용해 상위 1000명의 이더리움 고래가 하룻 동안 폴리곤(MATIC)을 평균 1만2766 달러치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또 같은 시간 동안 에이브(AAVE)는 평균 1만627 달러를 구입했고 SUSHI를 평균 4140 달러 사들였다.
탈중앙화된 핀테크 스타트업 및 풀 트레이딩 플랫폼인 우네트워크(WOO)가 7위를 차지했다. 래핑 비트코인(WBTC)이 그 뒤를 이었다.
메타버스 토큰인 디센트럴랜드(MANA)와 샌드박스(Sandbox)도 이더 고래가 구입한 목록 10위에 들어갔다.
이더 고래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코인은 역시 이더리움이었고 스테이블 코인 USDT와 USDC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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